태우 작가는 전통적 산수화를 오늘날의 시점으로 새롭게 해석한 현대적 산수화를 선보여왔다.
와유의 개념을 오늘의 현실과 접목시켜 새로운 시대의 산수화를 만들고 이를 작가만의 '와유산수'로 구현해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작가의 작품에서 다뤄왔던 산(山)과 수(水)에서 화(花)와 목(木)을 더하고
가족에 대한 애정이 담긴 요소들을 주목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해보고자 한다.
"臥遊(와유)하다.
집 안에 누워서 그림을 그리며 즐긴다."
- 태우
태우 작가는 전통적 산수화를 오늘날의 시점으로 새롭게 해석한 현대적 산수화를 선보여왔다.
와유의 개념을 오늘의 현실과 접목시켜 새로운 시대의 산수화를 만들고 이를 작가만의 ‘와유산수'로 구현해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작가의 작품에서 다뤄왔던 산(山)과 수(水)에서 화(花)와 목(木)을 더하고
가족에 대한 애정이 담긴 요소들을 주목해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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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遊(와유)하다. 집 안에 누워서 그림을 그리며 즐긴다.: - 태우